나주, 우정사업 정보센터 교통영향분석 심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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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우정사업 정보센터 교통영향분석 심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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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이전사업 가속도, 10월초 건축허가 신청 예정

^^^▲ 우정사업 정보센터 조감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이전할 예정인 우정사업 정보센터의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이 전라남도 심의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으로써 건축의 첫단추를 꿰게 됐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3층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29일 열린 전라남도 교통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우정사업 정보센터 건립에 따른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 수립(약식)에 대해 출입구 2개소의 가감차선을 연장하는 수정안으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에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 중 우정사업 정보센터가 건축허가를 위한 사전 절차인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이 수정 가결돼,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우정사업본부는 건축연면적 28,108㎡ 지하1층 지상4층 철근콘크리트구조의 건축물 건축을 위하여 10월초 건축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나주시 건축과의 관계자는 “우정사업 정보센터의 건축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나주소방서 등 관련기관 3개소, 나주시청 5개 관련부서와 빠른 시일내 협의를 완료하여 혁신도시내 이전기관에 대한 건축허가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이전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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