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한미친선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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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한미친선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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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8군 용산기지 내 하텔하우스에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부평구한미친선협의회(공동위원장 홍미영, 윌리엄 피 휴버)는 29일 미8군 용산기지 내 하텔하우스에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부평구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윌리엄 피 휴버 용산지역 사령관을 양측 공동위원장을 새로 추대했으며, 신은호 부평구의회의장, 최정임 네오아트 대표, 헨리 폴 스튜아트 미 육군 용산지역 사령부 부사령관 등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한국 측 위원들에게 미8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측 관계자의 안내로 미8군 용산기지 내 학교 등 시설물을 견학하고 양측의 현안사항과 관심사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미영 공동위원장은 미국 측에 인천에 유일하게 부평에만 있는 부평미군기지에서 2010년 부평구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추석 전날 닥친 기습폭우로 부평이 큰 피해를 입어 그 복구에 힘쓰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전달했다.

두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부평구한미친선협의회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루어 나갈 것이며 양측의 우호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 창구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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