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사업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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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사업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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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 택지개발 예정지구 변경

^^^▲ 아산시도시(당초)왼쪽 예정지구 변경(오른쪽)^^^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토해양부에서 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사업구역 축소를 위하여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 변경에 대한 아산시의 의견을 듣는 공문이 접수 되었다.

특히, 국토해양부와 LH공사에서 아산신도시 사업축소를 위하여 아산시와 사전협의 없이 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전체를 취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대안 마련에 고심 중에 있다.

그 동안 2기 신도시의 취소 또는 보류에 대한 언론보도 내용을 국토해양부에서는 보도 해명자료를 통하여 결정한 바 없음을 천명하여 왔으며 아산시에서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의 정상 추진과 조기보상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한 격이다.

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사업구역 축소는 LH공사의 재무여건 악화로 2기 신도시 재검토 대상인 오산세교3, 파주운정3, 양주회천 사업지구에 대한 결정에도 주목이 된다.

^^^▲ 아산신도시 2단계 2차지구 조정(안) 현황^^^
아산신도시는 1998년부터 12년간 재산권 행사의 제한은 물론이고, 금융권의 대출을 받아 타 지역 이주를 위한 살집과 생계를 위한 대토용 농지구입, 공장을 이전한 기업 등 매년 막대한 이자를 부담하며 토지보상 시기만 기다려 왔었다.

시는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의 축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상추진과 조기보상을 위하여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국토해양부와 LH공사를 설득하고,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수렴)하여 아산신도시 2단계 2차 지구 축소에 따른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후속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아산신도시 2단계 1차지구 배방면 휴대․세교리, 탕정면 매곡․용두․명암리 지역 2,848천㎡(86만평)은 이달말부터 토지보상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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