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대민지원활동에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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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대민지원활동에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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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안전조치 및 가로수 제거, 구조 활동, 응급환자이송 등 총 92건의 소방 활동 펼쳐

^^^▲ '제7호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농가'당진소방서는 지난 2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 피해에 대한 대민지원활동을 펼쳐 2일부터 6일까지 간판안전조치 및 가로수 제거, 구조 활동, 응급환자이송 등 총 92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 2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 피해에 대한 대민지원활동을 펼쳐 2일부터 6일까지 간판안전조치 및 가로수 제거, 구조 활동, 응급환자이송 등 총 92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2일 새벽 태풍“곤파스”가 당진지역을 강타하면서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깨졌으며,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 상가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태풍으로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고 취역지역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현장대응활동을 통해 화재진압 9건, 가로수제거 21건, 간판안전조치 12건, 건물파손조치 14건, 사고부상자 구급이송 등 4건, 구조 활동 6건, 기타 민원처리 등 총 92건의 소방대응활동을 펼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당진군 의용소방대원들도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 및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앞장섰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태풍 “곤파스”의 영향권에서는 벗어났지만 다른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고, 태풍으로 인한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으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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