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장애 국제표준 논의 위한 대규모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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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장애 국제표준 논의 위한 대규모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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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자파장해에 대한 국제표준화회의인 IEC CISPR & TC77 2003 Meeting'이 미국과 영국, 독일 등 25개국 278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IEC CISPR(국제무선장해특별위원회)와 IECTC77(전자기적합성기술위원회)이 4년을 주기로 합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표준화회의로, 각국이 전자파분야 기술지배 수단으로 자국내 회의유치를 강력히 추진하는 분야이다.

이번 회의에서 절약형 챔버를 사용한 전자파 측정 방법 등 신규제정규격 9건과 개정안 79건을 심의하게 된다.

최근 전자파장해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어 자국의 의견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격론이 예상되며, 우리나라도 1개의 신규제정안과 2개의 개정안을 내놓았다.

신규 제정안은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대형 LED전광판 의 성능평가에 필요한 전자파장해 측정방법의 규격에 관한 것이다. 또 유럽의 230V, 50Hz 전원환경이 기준으로 되어 있는 국제규격에 우리나라의 220V 60㎐ 전원에 적합한 전원임피던스 설정방법안과, 전자레인지 전자파장해시험용 비이커규격안 등 2개의 개정안을 관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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