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기간 관광안내소 근무인력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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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기간 관광안내소 근무인력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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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터미널등 외국어 자원봉사자 30명 추가 배치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광주를 찾는 외국인과 방문객을 위해 광주지역 관광안내소의 외국어자원봉사자와 근무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터미널, 광주공항, 송정역, 금남로에 운영하는 관광안내소 근무자 15명외에 외국어자원봉사자 30명을 추가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기존 오후6시에서 밤9시까지로 연장했다.

현재 관광안내소에는 영어권, 일어권, 중국어권 전문안내원이 근무하면서 광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음식, 숙박, 관광지 등 각종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관광객 불편사항도 접수해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관광안내소에서 안내받은 관광객은 20만8,259명이며, 올들어 8월말까지 16만1,327명이 이용했다.

이번 인력 확충으로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방문객에게 도움을 주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는 외래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관광정보제공을 위해 선진형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터치스크린에서 문화유적지, 관광지, 숙박업소 등 관광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미디어보드를 각 안내소에 설치해 국내외관광객에게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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