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U대회 등 지원을 위한 국회 특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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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U대회 등 지원을 위한 국회 특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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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속적 정부지원 약속

^^^▲ 국회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 장면^^^
지난 1일, 국회 국제경기대회개최 및 유치지원특별위원회(이하 국제경기특위, 위원장 황우여)는 특위 회의장(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를 비롯한 5개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고 대회준비상황 등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정의화 국회 부의장(한나라당 부산 중․동구)과, 지역출신의 김영진(민주당, 광주 서구을)․이정현(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제경기특위 위원이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의화 국회 부의장은 “분야별 세부실행계획 및 대회 관련시설 기본계획 수립, 도시재생과 연계한 효율적 선수촌 건립 추진 등 준비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며 “대회규모에 비례해서 적지 않은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므로 정부와 국회 등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영진 의원은 “전 세계 170여개국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는 대회유치 초기부터 기존의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자구 노력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국가적인 모범대회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센티브 차원에서라도 2011년도 국비 요청액 110억원 전액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 하였으며, 이정현 의원도 “지방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는 SOC 확충 등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므로 국가예산에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정부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2015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회개최가 결정된 만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조직위원회에서 요청한 국비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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