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WPM 단백질 소재개발 주관기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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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WPM 단백질 소재개발 주관기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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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사업년도인 2013년 3월까지 총 111억 사업비 집행

코리아본뱅크가 정부의 세계시장선점 핵심소재개발(WPM) 사업의 단백질 연구개발 분야의 주관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근골격계 전문 바이오 기업인 코리아본뱅크는 9월 1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WPM(World Premier Material) 사업 평가위원회 결과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의 개발’ 과제에 대한 주관기관으로 선정이 확정되었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본 과제의 최종 목표는 골, 연골, 각막, 피부 등의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하여 의료용 원료단백질 및 의료소재 개발이다. 주관기관으로 코리아본뱅크가 확정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히스토스템, ㈜위노바, ㈜아이진이 코리아본뱅크 주관아래 본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과제의 지원기간은 2010년 8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이고, 1단계 과제기간인 2013년 3월까지 총 111억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이중 정부출연금은 83.3억에 달한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조직이식재 사업, 정형용 임플란트 사업 등 탄탄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골형성 단백질 개발이 완료 됨에 따라, 이번 WPM 단백질분야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의료용 단백질 분야에서 독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곧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최근 WPM사업 뿐만 아니라 이르면 이달 말에 한국형 인공관절(B-P Knee System)의 제품의 품목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의 인공관절 자회사 엔도텍의 세계시장 공급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리아본뱅크는 조직이식재와 정형용 임플란트 등의 주력사업의 해외공급물량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등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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