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9월 초까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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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9월 초까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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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재난도우미 추가지정·취약층 보호 강화

 
   
  ▲ 폭염이 9월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소방방재청은 폭염이 9월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관리 체계강화와 더불어 무더위 쉼터 운영, 단축수업, 야외활동 자제 등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또 국민 스스로 폭염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한낮 노동·외출자제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폭염 취약계층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거동불편자·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재난도우미’를 1만9천여명 추가 확보하여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및 안내전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에 대하여 냉방기 전기료 지원 실태 등에 관한 자치단체 자체점검과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운영 미흡사항을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초·중·교가 개학함에 따라 폭염특보시 수업단축·휴업조치를 검토하고, 운동장에서는 체육활동 등 야외 활동을 삼가며, 학교 급식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학기술부와 적극 협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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