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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서 현지 소비자를 위한 유럽 밀착형 3D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AV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의 3D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HR550)는 ▲ 3D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 ▲ 유럽 디지털 TV 방송 수신 ▲ 25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내장 등 LG전자의 최고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급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다.
이 제품은 HDMI 1.4 규격을 지원해 3D 블루레이 디스크를 재생, 다양한 3D 컨텐츠를 선명한 입체영상으로 구현한다.
또, 유럽형 디지털 TV 방송 수신 튜너도 내장해 셋탑박스 없이도 간편하게 HD급의 고화질 디지털 방송을 즐길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지상파 유럽 디지털 방송규격인 DVB-T(Digital Vide Broadcasting-Terrestrial)와 유선 디지털 방송규격 DVB-C(Cable), 위성 디지털 방송규격 DVB-S(Satellite)의 세가지 유럽 디지털 방송 표준을 채택한 하이브리드 튜너(Hybrid Tuner)를 개발 적용했다.
또한 250기가바이트(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HD급 영상으로 녹화 저장 할 수도 있다.
한편 이 제품은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인 와이파이(Wi-Fi)와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통해 집안의 PC, 휴대폰, 카메라 안의 동영상, 음악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 재생할 수 있어 거실에서 TV로 즐길 수 있는 모든 디지털 멀티미디어 파일의 중심 저장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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