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영기 CT&T 대표이사, 우근민 제주도지사, 변정일 JDC이사장 (좌측부터)^^^ | ||
우근민 제주도지사, 변정일 JDC이사장, 이영기 CT&T대표가 참석한 이 협약식에서 3자는 제주시 월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내 4만9천여㎡(1만5천여평) 부지에 연산 3천대 규모(2020년까지 2만대 판매목표)의 전기자동차 공장을 연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CT&T등 3자는 공동투자법인으로 ‘CT&T제주(가칭)’를 설립키로 했으며 초기자본금 30억(총투자규모 170억 예상)은 CT&T가 50%,제주도(또는 개발공사)및 향토기업 등이 50%를 출자하고 운영수익의 절반 이상을 제주도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CT&T는 이 공장에 2인승 전기자동차(e-ZONE)와 골프카(c-ZONE)를 합해 총 500대 생산분량의 조립부품(KD) 50억원어치를 초기지원하며 2011년부터는 20인승 전기버스도 조립생산, 제주도 관광 및 셔틀용으로 보급함으로써 제주도를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전기차 공장은 R.A.S.방식(지역생산-지역판매,Regional Assembly and Sales System)으로 운영되며 제주도의 ‘Carbon Free Island Jeju(無공해 섬 제주)’ 정책을 구현하는 ‘Green Factory(친환경 공장)'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생산라인, 친환경 교육장, 전시/판매장, 시승체험장 등으로 종합 구성된 ‘EV(전기차)테마파크’ 로 건립된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CT&T의 전기차 보급을 통해 제주도를 세계적인 ‘친환경리조트아일랜드(Green & Slow Resort Island)’로 발전시키겠다”며 “공장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등 행정절차는 물론 제도적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조립공장의 부지를 조성원가로 제공하는 등 관련 시설물의 활용 및 CT&T 전기자동차 조립공장의 건립에 따른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CT&T 이영기대표는 “한국, 중국의 직영 생산 공장과 중국, 일본, 미국, 유럽, 하와이 등에 설립된 해외법인 및 R.A.S 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차 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CT&T가 제주도에 ‘친환경R.A.S’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전기차 산업에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친환경 관광자원인 제주도에 전기차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은 CT&T의 전기차 공장이 공해를 유발하는 도장이나 용접작업이 없는 무공해 조립공정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CT&T측은 밝혔다.
한편 CT&T는 제주도 주변섬인 우도(牛島) 일주코스의 전기차 렌탈사업에 자사 전기차 10대를 납품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열어나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