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등산로 정비사업 대형헬기 1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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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등산로 정비사업 대형헬기 1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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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헬기 투입 38톤 자재운반

^^^▲ 산림청 대형헬기 화물운반등산로 정비를 위한 대형헬기(KA-32T) 를 투입하여 산정상에 화물은 운반하고 있음
ⓒ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8월18일~8월19일(02일간) 38톤의 화물을 전북 덕진구 우아동 산2번지(전주시 생태공원) 산림 등산로에 운동시설, 전망대, 편익시설을 설치를 위해 자재를 운반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화물운반은 전라북도의 요청으로 8월18일부터 8월19일까지 덕진구 우아동 1가 산2번지(전주시 생태공원) 등산로 정비와 산불감시초소 설치를 위해 실시되며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하여 목재, 강판, 시멘트, 의자, 모래, 자갈, 로프 등 38톤의 자재를 운반한다.

전북도 관계자는“산악지역에 38톤의 자재를 인력으로 운반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대형헬기 지원을 요청하여 화물운반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도민과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 쉴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에 휴식공간을 설치하여 숲 속에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운항담당자는 “대형헬기(KA-32T)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1회 2톤 내외의 무거운 화물을 1일 10회이상 저공비행으로 운반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임무로 화물운반 경로지역에는 민가 등 많은 시설물들이 많다”고 말하면서“무거운 자재를 반복하여 운반하는 과정에서 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소리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전주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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