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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제38회 강진청자축제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전남 강진군 마량면 해상공연장에서의 외국인 초청 낭만콘서트장면.^^^ | ||
지난 7일 강진청자축제 개막일 밤에 열린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인 낭만 콘서트로 마련되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3년 동안 이어진 마량토요음악회를 강진청자축제 특별 이벤트로 기획한 이번 음악회에는 코이랄라 주한네팔대사를 비롯해 세르비아, 아프가니스탄 등 국제친선클럽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태평무와 판소리, 진도북춤 등 남도문화를 한껏 알리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고 특히 부채춤 공연에서는 관람을 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아름다운 춤사위에 반해 무대에 올라 참여하는 깜짝 공연으로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트로트가수의 공연에는 흥겨운 리듬에 박수와 춤이 어우러진 한마당무대가 되었고 재즈밴드의 들려주는 약동적인 리듬 속에서는 여름바닷가의 황홀한 밤을 한껏 맛보았다.
축제기간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주말인 14일 오후 6시 토요음악회는 대중가요와 오카리나 연주, 여름바다 낭만의 대명사인 통기타 포크송이 마련되어 있고 정열적인 벨리댄스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청자 축제는 지난 8월7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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