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자치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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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치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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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청으로 자치시대 개막 '팡파레'

^^^▲ 계룡시 자치시대 개막
ⓒ 김동권^^^

계룡시가 19일 오후 2시 계룡시청 앞 광장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치단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의 개청식에는 심대평 충남지사,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학원·이인제·전용학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육·해군 참모차장 등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김용식 부시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심대평 지사, 허성관 행자부 장관, 이인제 의원, 유한열 전 의원 등의 식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김경분, 나영숙 씨가 "용이 승천하는 그 기운으로"라는 계룡시의 축원을 기원하는 시(詩) 입체낭송이 있었다.

고건 총리는 축하 메시지에서 "계룡시는 예로부터 한반도 풍수지리의 대길지로 알려진 곳으로서, 지금은 국방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3군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교통의 요충지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총리는 또 "이제 계룡시는 전원, 문화, 군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행정기반을 갖추게 됨에 따라 경제적 풍요와 쾌적한 환경이 조화되는 살기좋은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계룡시 승격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해서도 시민 일동으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계룡시는 면적 60.7㎢, 9911세대에 인구는 31000여 명인데, 금암동, 두마면·남선면 등 1동 2면 체제의 행정구역으로 출범하며 국방·전원·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국토의 대동맥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계룡시는 지난 6월 30일 근거 법령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방의 중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독립적인 자치단체로서의 기틀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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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2007-06-20 21:13:31
안녕하세요.

이혜리 2007-11-21 08:59:55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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