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 15일까지 태풍내습 전후에 농업인 영농상담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담지도사를 배치,농작물 관리요령을 읍면, 마을별로 사전에 전파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이 기간동안 총 상담건수는 720건으로 1일 평균 180건이다.
이는 평상시 1일 평균 상담건수 50건보다 4배가 많은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모두 720건 가운데 주요 작목별 내용은 감귤원 태풍후 궤양병방제 등 병해충 방제가 56%로 가장 많은 상담비율을 보였고 시설 하우스내 한라봉 관리 상담이 24%, 기타 밭작물은 감자 9%,당근 6%,콩 3% 순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 전후로 농업인들이 영농상담을 통해 태풍후 농작물 관리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영농상담 이력을 전산화하는 것은 물론, 농가 D/B자료를 토태로 병해충 방지 등 체계적인 농업경영 개선에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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