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과학 인재들의 해킹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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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과학 인재들의 해킹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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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구소 후원

이달 19일부터 2일간 국내 최대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 포항공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제2회 KAIST-포항공대 학생대제전(일명 ‘사이언스 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해킹대회를 주관, 과학 인재들의 컴퓨터 실력에 대한 심판관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안철수 연구소는 보안 대응 전문가들 별도의 해킹대회용 서버 장비 2대를 구성했으며, KT 넷에서는 원활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전용선을 제공했다.

경기진행방식은 각 학교 대표 두 팀이 안철수 연구소에서 제공한 해당 서버의 취약성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총 25개 문제가 주어지며 바둑판 모양의 빙고 판에 각 팀이 1승을 할 때마다 해당 학교 이름이 채워지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 내에 먼저 직선 또는 대각선으로 한 줄을 일렬로 채우면 우승하게 되고, 만약 주어진 시간 내 승패가 나지 않으면 문제를 많이 맞춘 학교가 승리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안철수 연구소에서 백신, 방화벽, 암호화 기능이 합쳐진 통합보안제품인 ACS(AhnLab Client Security 1.0) 20개를, 우승 학교에 바이러스 사전 차단 서비스인 VBS(Virus Blocking Service) 1년 무료사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철수 연구소는 이번 대회를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sciencewar.ahnlab.com)를 제작해, 경기 진행 방식, 설명은 물론 경기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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