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마라톤센터 내년에 서귀포시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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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센터 내년에 서귀포시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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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건립사업이 올해에 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스포츠 타운에 건립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제주도와 스포츠마아케팅 협약업체인 (더)스포츠에서 지난4월초부터 제주도와 협의,센터유치계획을 수립하여 마라톤 꿈나무재단과 여러차례의 접촉을 통해 사업계획을 신청한 경기도(용인시),강원도(평창군),경남(고성군.남해군),제주도 등 4개 시도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제주유치가 확정됐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선수숙박,훈련시설 등을 유치하고 서귀포시는 마라톤코스 4km이상을 자체개설(2억원) 등 마라톤센터건립사업(27억원)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비에 소요되는 센터건립비는 총 27억원으로 이가운데 25억원은 국민성금으로 모금된 꿈나무재단에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센터가 완공된 이후 운영권을 위탁받아 수익창출은 물론 제주마라톤의 증흥과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하게 되는 등 도 스포츠산업육성에 기대를 모우고 있다.

이번 동아마라톤센터를 제주유치하게 된 배경에는 마라톤 재단이사회측 관게자들의 지난 5월초와 지난 5일 ~6일 두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 제주도지사의 사업유치 의지와 대상부지의 주변의 한라산,청정 바다가 보이는 탁트인 전망,제주월드컵 경기장,강창학 축구구장 등 종합스포츠기반 시설이 어느정도 갖춰졌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동아마라톤센터 건립'사업은 한국마라톤의 중흥을 위해 황영조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여 모금된 것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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