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체조협회와 일본 사가현 체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한․일 양국의 주니어 스포츠 교류 증진 및 체조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한․일 청소년 양국문화의 이해를 넓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2002년 부산시 체조협회와 일본 사가현 체조협회간 협약을 체결하고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사가현 각각 1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대회를 펼치는데 한일 양국 총 63명의 선수, 지도자, 임원이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7월에 격년제로 양 도시를 방문하며 대회가 개최되는데, 올해는 일본 사가현에서 부산을 방문하는 해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한․일 양국의 청소년 체조선수들은 4일간의 일정 동안 체조 교류대회 및 부산․경남지방의 문화탐방 및 체험을 통해 체조기량 향상은 물론 양국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국 청소년 스포츠와 문화교류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일 양국을 더 가깝게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동시에 체조스포츠를 통한 교류도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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