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사회적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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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적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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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자립과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 목적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010년도 제2차 (예비)사회적 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우수 기초자치단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차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노동부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지자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1차 공모한 바 있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성격을 갖고 있다.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말한다.

현재 부평구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으로는 사회복지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 핸인핸(손과손), 보건 분야에 인천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 문화분야에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대상은 부평구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신규참여기업 및 단체이며, 지원업체 선정은 공모제를 통해 심사․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의 지원 사업비는 ▲ R&D 비용 ▲ 홍보‧마케팅 개발 ▲ 상품‧서비스개발 ▲ 일자리 창출과 판로개척 등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단체는 오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평구 홈페이지 부평소식(www.icbp.go.kr)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부평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고용지원팀에 직접방문 접수하거나 우편(마감일 18시까지 도착한 것에 한해 인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업체 선정결과는 8월중 부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주민생활지원과(032-509-658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탄탄한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다양한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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