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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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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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간 열리는 동심 세계의 초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동심 세계의 문이 활짝 열린다. 7월 21일부터 코엑스와 압구정 CGV에서 올 해로 14회를 맞는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에서 전시 행사가,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제 형식의 상영 행사가 각각 나누어져 펼쳐진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전시 행사에서는 '식객'의 허영만 화백 특별전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개성이 잘 드러나는 '한일 캐릭터 요괴전', 이태리 만화전, 스머프 동산을 재현한 스머프전, 밴드 음악 만화전, 코믹 애니메이션 어워드전, 캐릭터 피규어전 등의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유아들을 위한 국내 캐릭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인 상상 놀이터 몽실 몽실 부릉 부릉, 인기 웹툰 작가들과의 만남의 장, 건담 모형 제작, 만화 애니메이션 체험 교실 등의 체험 행사들도 참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압구정 CGV에서 열리는 상영 행사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본 행사에서는 개막작인 김운기 감독의 우당탕 농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의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상영 될 예정이다. 57개 국의 총 1,332편 가운데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총 33개국의 147편이 각각 장편, 일반 단편, 학생 단편, TV, 커미션드의 5가지 분류에 따라 다시 한 번 공식 경쟁 프로그램에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카프의 시선, 아시아의 빛, 패밀리 스퀘어, 시카프 초이스, 제 3의 앵글, 인물 포커스 등의 독특하고 신선한 테마에 따라 특별 초청된 수작 애니메이션들을 만날 수 있다.

더 나아가 단순한 상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21일 개막식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작품 및 관련 상품의 홍보와 판매의 장인 부티끄도 상영 행사와 함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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