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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모토 단체사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일본의 40년전통의 음악아카데미인 사카모토 뮤직스쿨과 밝고 건전한 노래를 확산·보급하기 위하여 1989년 8월 창단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한일 우정 콘서트가 오는 24일(토) 오후 5시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노원문회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해 '사카모토 뮤직 스쿨'이 노원소년소녀합창단과 협연을 통해 문화적인 교류는 국경과 언어와 세대를 초월하여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크게 부여하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적극 추진, 공연 뿐 아니라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리셥션 및 관광일정까지 계획하였다.
‘마음을 잇는 한일 우정 콘서트’라는 부재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아일렌 베르크 작곡의 '울려라 종소리', 이와타니 토키코 작사, 사카모토 히로시 작곡의 '고향에 사랑은 넘쳐나고'등의 바리톤 독창, 뮤지컬 '낙타천사 펭키' 중 “무지개 테마”, 오페라'라 보엠' 중 뮤제타의 왈츠〝내가 길을 걷노라면〞등 뮤지컬 넘버 및 오페라 아리아를 소프라노가 독창하며 피아노 독주, 앙상블의 연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사카모토 뮤직스쿨 연주자들이 공연한다.
노원구립 여성합창단은 이수인 곡의 '그리움', 이흥열 곡의 '꽃그림속에' 등의 한국 가곡과 도라지, 아리랑 등의 한국 민요를 각각 30분씩 공연하여 1부를 마감한다.
2부에서는 사카모토 뮤직스쿨 공연에 이어 한, 일 합동연주를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곡목은 가토안리 작사, 사카모토 히로시 작곡의 '생명의7악장' 중 “사랑을 나눠요”, 김공선 작곡의 “과수원길”, 야스이 카즈미 작사, 카모토 히로시 작곡의 “잊지 않을게”를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나누어 노래하며 문화를 교감한다.
이번 공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일본의 사카모토 뮤직스쿨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히로시는 “한국의 음악을 접하며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국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인들의 정서는 아름다움, 따뜻함, 부드러움, 그리고 동경하는 마음을 자연히 우러나게 하였고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경하는 마음은 한국 문화에 좀 더 다가가고 싶고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고 말하며 이번 내한이 단지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뜻깊은 교류가 될 수 있는 마음을 전했다.
문화나눔의 소중함과 그 의미는 예술문화 이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활발한 친선 교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로 언제나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노원문화예술회관의 한 괸계자는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힘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연문의: 951-3355, http://nowonart.kr)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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