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상품 통한 중국상해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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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상품 통한 중국상해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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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고품질의 관광상품을 통해 중국상해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상해시민을 대상으로 제주도 2박3일 관광상품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지난8일부터 10만부를 상해시내 고소득층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도는 17일 밝혔다.

가이드 북에는 신혼여행,가족여행,카지노여행,골프투어 등으로 구분하고 관광지는 자전거여행, 스쿠버다이버, 낚시 등 체험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전북죽, 흑돼지고기,갈치국,불고기,생선회 등 독특한 제주음식을 비롯한 오미자차,돌하르방,제주향수 등 특산품도 다루고 있다.

특히 현재 운항중인 아시아나항공과 중국 동방항공의 제주 -상해간 직항노선을 이용하게 된다.

이와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는 장기체류형 관광지로 변모되면서 중국인들에게 제주관광의 참 이미지를 선보이게 되는 관광상품으로 중국 상해시장을 공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설명회시 신문사 24개사와 방송 2개사 등 언론사에서 향후 일정기간 동안 제주관광상품에 대한 특집보도의사를 타진해와 도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는 등 관광홍보마케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7월 11일 상해시 언론인.여행업자 초청 팸투어를실시하고 지난8일에는 상해시내 고북변 호텔에서 언론인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2박3일 관광상품에 대한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 상해 언론인과 여행사업자들은 상품가격,상품내용,항공노선,노비자 등 관광상품에 대해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고 도는 밝혔다.

이에따라 도는 상해시를 주요 타켓 시장으로 삼아 노비자 입국가능,상해시민들의 종합휴양목적지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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