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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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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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학교 고등과정학생 7명, 농촌마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며

^^^▲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경기도 성남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충주시 소태면을 방문해 지역의 농산물을 주제로 담장에 그림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마을주민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20일 소태면사무소(면장 허근회)에 따르면 화제의 학생들은 이우학교(교장 정광필) 고등과정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지난주 3일간 소태면 복탄1리의 농가 담장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 학생들은 미관상 좋지 않은 농촌의 담장 7개소 50m에 시골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감어린 그림을 그리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시골마을을 생동감 넘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마을 주민들은 “삼도친환경생산자협회에서 이우학교에 급식자재 납품으로 인연돼 지금은 이 학교 학생들과는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며 이우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이우학교는 중・고등부과정 대안학교로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매년 충주시 소태면 복탄1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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