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관련 물류정보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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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관련 물류정보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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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 정보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노기태)는 20일 오후 4시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항만 물류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 정보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부산항 관련 물류정보들이 한 번에 찾아보기 쉽게 통합, 구축되게 되었다. 부산항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토해양부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업체에 흩어져 있는 항만물류정보를 통합․연계함으로써 물류비 절감과 고객편의를 도모하는 정보화 사업으로, 이번 용역은 토탈 소프트뱅크 컨소시엄이 맡아 지난 2월부터 수행해왔다.

이번 용역에서 구축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BPA-NET 4U’라는 주제 아래 통합 항만 서비스, 최상 물류 서비스,가치 제고 서비스), ‘유비쿼터스 인프라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부산항 고객들에게 일원화된 항만행정 서비스와 실시간 선박․화물 정보 조회 서비스, 지능형 항만운영 통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RFID 등 무선 인프라 구축과 선용품 거래소, 수리조선 등의 부대산업과 연계한 정보화 사업을 통해 부산항의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5년간 약 220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산항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을 구축․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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