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장애인스포츠댄스 관중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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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스포츠댄스 관중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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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 자유로워 몸동작 표현

^^^▲ 휠체어 라틴부문에 결승에 진출한 울산시대표 천현석, 문미영 조가 음악에 맞추어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흥겨운 라틴음악에 맞춰 무대 위에서는 남녀 무용수의 현란한 춤동작을 선보여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이 화려한 춤솜씨을 선보여 매료시켰다.

제2회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가 울산시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부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로 나눠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동안은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로워 몸동작을 선보였다.

라틴 5종목에 울산시대표로 출전한 이영호, 이은지 선수는 라틴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영호 선수는 휠체어 라틴부문에서 국내랭킹 1위와 아시아 챔피언, 국가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한 선수다.

휠체어를 타고 춤을 춘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로 휠체어댄스를 관람은 사람들이라면 그런 기우는 일순간에 사라진다.

이영호, 이은지 선수의 활기찬 표정과 신나는 몸동작은 어디하나 흠을 잡을 때 없는 완벽한 연기을 소화시켜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여기에 천현석, 문미영 선수도 결승에서 활기찬 표정과 신나는 몸동작, 휠체어의 속도감을 주어 더욱 흥미를 보였다.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스텝은 마력적이며 몸을 움직이는 선수들과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도 함께 몰입시키는 신비스런 힘을 가지게 했다.

휠체어댄스에 사용되는 음악이나 기본 동작은 일반 스포츠댄스와 같지만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도록 춤 동작 일부가 변형돼 다른 스포츠댄스는 남자가 이끄는 것이 보통인데 휠체어댄스는 남녀 관계없이 비장애인이 이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휠체어 바퀴가 아름다운 동선을 만들어낼 수 있고 속도감이 있어 일반 스포츠댄스와는 다른 느낌을 줄뿐만 아니라 휠체어댄스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영호, 이은지 조가 음악에 맞추어 몸동작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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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이은지 조가 음악에 맞추어 몸동작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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