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여명의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은 가로정비를 비롯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불로 그린 빌리지 사업』,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황화산 등산로 벤치 설치사업)』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크고 작은 주민 숙원사업들을 처리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검단2동 자체 계획에 의해 실시한 『불로 그린 빌리지 사업』을 통해서는 불로지구 30블럭 공영주차장 인근 공터 약 2000여평에 쌓인 수십톤의 쓰레기더미와 간이 화장실 3개를 처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이어서, 쓰레기가 쌓였던 이곳을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꽃해바라기, 유채꽃, 소래국화 등 야생화 20여종을 식재하고, 풀뽑기, 비료주기, 물주기등의 지속적인 관리로 지금은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또, 지역의 볼거리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서는 관내 저소득층 5세대에 도배⋅장판교체 및 지붕방수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자체 계획에 의한『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황화산 등산로 곳곳에 등산객들이 쉴 수 있는 벤치 7개를 설치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황화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지금까지 계속되는 『희망근로사업』으로 반복적인 일률적 사업이 아닌 다양한 사업 구상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주민 숙원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었는데 다음달 말에 마무리됨에 따라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앞으로도 검단2동에서는 8월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숙원사항 해결이라는 두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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