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광등이란 일정한 방향으로 빛을 모아 집중하는 조명기구로서 공장, 물류창고, 박람회장 등 대규모 실내 건축물과 스키장, 골프장 등 실내외 경기장, 주상복합 건물, 빌딩/교각 경관 조명등 및 군사용 경계등에 사용되며 현재는 주로 메탈할라이드 램프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160W급 투광등은 성능이 향상된 LED 칩을 사용해 110W급 제품과 구조와 형상은 동일하면서 광량이 8,900루멘(lm)에서 13,500루멘(lm)까지 약 50% 가량 개선돼 (자사 110w급 제품 대비) 400W의 메탈할라이드램프를 대체 할 수 있다. 또한 이미 특허를 획득한 무팬 형식의 방열코일 기술과 테두리형 캐스팅 바디 원형링 기술, 그리고 특허 출원중인 보조 방열판 기술을 결합하여 방열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다.
화우테크 관계자는 “투광등은 주로 대규모 공장이나 건물 내부의 천장 내부 등 주로 높은 곳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밝기가 제품의 경쟁력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고 고와트 투광등 개발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고와트 투광등 개발로 화우테크의 북미시장 진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으로, 현재 고효율 에너지 절감 조명 제품에 주어지는 ‘DLC(DesignLights™ Consortium)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 중이다. DLC 인증은 Energy Star와 함께 미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nergy Rebate Program 중 하나로, 이번에 개발된 160W급 투광등은 10,000lm 이상의 LED조명 제품에 주어지는 인증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어 Rebate 해당 제품으로 등록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화우테크 유영호 대표는 “현재까지 400W 메탈할라이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한 사례가 없으며 가격 및 성능 경쟁력 모두 우수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며 특히 일본시장에서 대규모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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