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지난 5일 오후 7시 20분쯤 도봉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던 A 모씨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당시 외출 중이던 A 모씨의 딸 B씨도 집에 돌아와 어머니 투신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다 오후 8시 30분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서장 최 경식)는 정신지체 장애를 지닌 B씨가 어머니 투신 소식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증세를 보이다 현장검증을 나온 경찰관들이 복귀하려는 사이 방 창문을 통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이들 모녀의 자살 배경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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