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은 그 동안 수능시험장이 설치되지 않아 매년 1,100여 명의 수험생들이 구리 또는 남양주 지역으로 이동해 ‘원정 수능’을 치러야 했다.
양평군은 양평고와 양일고, 양일중, 양평중 등 4개 학교가 2011학년도 수능시험장으로 신설, 확정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그 동안 경기도교육청과 수능시험장 설치를 위해 협의해 왔으며 4개 학교의 수능시험장 신설에 필요한 방송시설 설치 예산 등을 추경예산에 확보 지원해 올해 수능시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 “그 동안 관내 학생들은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거나 심지어 양동지역 학생들은 시험 전일 시험장 근처에서 여관잠을 자야했다”며 “이번 수능시험장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원정 수능으로 인한 불편해소는 물론 수험생의 정서적 안정으로 수능성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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