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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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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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행동이 귀중한 생명 구해

^^^▲ 당진 중앙지구대 ^^^
충남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는 7월 10일(토요일) 저녁 11시50경 당진군 정미면 봉생리 하천변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을 시도하고 있던 손씨(만44세, 남)를 발견하고 끈질긴 설득 끝에 가족에게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주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중앙지구대에 근무하는 박웅렬 대장과 이강진 순경이다.

이들은 ‘죽겠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의 최종 위치를 분석해 주변을 신속히 수색하여 자신의 차량 백미러에 나일론 끈을 묶고 목을 매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손씨를 발견한 후 괴로워하는 심경도 들어주었다.

경찰관이 아닌 인생선배로서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정신적인 고통을 덜어주어 안정을 찾으면서 자칫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었던 일을 막았다.

이들의 신속한 수색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가족은 물론 주민들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사회구조로 인해 충동적인 자살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와 같은 성실하고 인간미 넘치는 당진경찰의 치안활동상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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