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욱 협회장기 장애인볼링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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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욱 협회장기 장애인볼링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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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혜인학교 1위,2위,3위 휩쓸어

^^^▲ '2010 협회장배 전국장애인 볼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혜인학교 유진욱(지적장애) 선수.^^^
울산혜인학교 유진욱(여·지적장애) 선수가 '2010 협회장배 전국장애인 볼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유진욱은 대회 둘째 10일 열린 지적장애 여자부에서 합계 665점(에버리지 166.3)을 기록했고, 김유나는 합계 619점(에버리지 154.8)으로 무려 46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진욱은 지난달 26일 대전시에서 열린 '2010 전국장애인 볼링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김유나에게 쓰라린 패배의 맛을 봤지만, 패배의 맛도 뒤로한 채 이번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보였다.

유진욱은 지난달 대전시에서 열린 '2010 전국장애인 볼링 종목별 선수권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합계 613점을 기록했지만 김유나에게 16점을 차이로 우승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유진욱은 초반부터 김유나와 32핀을 따돌리며 순조로운 레이스를 발밭다.

유진욱은 첫게임 160점, 2게임 173점, 3게임 150점, 4게임 182점 등 총 665점을 기록했고, 김유나는 첫 게임 128점, 2게임 158점, 3게임 149점, 4게임 184점 등 총 619점을 기록했다.

김유나는 첫 게임에서 풀 레인 정비로 인해 평상시 주특기인 쇼트 훅이 레인 위에서 밀리면서 첫 게임부터 두 번째 게임까지 유진욱과 47핀 차이를 내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같은 학교인 조미리 선수는 합계 385점(에버리지 96.3)을 얻으면서 3위, 김미진은 332점(에버리지 83.0)을 기록하면서 4위에 머물렀다.

우승을 차지한 유진욱 선수는 "1등을 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아빠, 엄마한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장애 남고부에 출전한 이상일(울산공고)은 7위, 정명준(울산혜인) 8위, 최원영(학성고) 10위, 이덕진(대현고) 11위, 박진우(울산혜인) 13위를 기록했다.

^^^▲ '2010 협회장배 전국장애인 볼링대회'에서 1위 유진욱(가운데), 2위 김유나(왼쪽), 3위 조미리(오른쪽) 선수가 울산시볼링협회 손청준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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