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가슴 시원 해 지는 락(Rock)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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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가슴 시원 해 지는 락(Rock)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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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 이어져

^^^▲ 몽구스 밴드
ⓒ 이지현^^^
지난 8일, 시청 광장에서는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락의 향연이 열렸다.

6월 한 달 내내 월드컵 응원의 붉은 물결로 에너지가 충만했던 시청 광장이 열정적인 락 페스티벌로 다시 한 번 그 에너지를 충전하는 듯 했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 광장' 행사의 일원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간 진행되어 락 마니아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김경호 밴드, 크라잉넛, 트랜스 픽션, 몽구스 밴드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개성 만점의 밴드들이 참여하여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시청 광장에서의 락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도 다시 한 번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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