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14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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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4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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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과 대화가져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현재 지역의 최대현안인 2010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서구 건설과 관련하여 9일 서구청내에서 송영길과 인천시장과 대화를 했다.

이날 대화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관계자, 그리고 서구에서는 전년성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김영옥 서구의회 의장, 이학재,이경재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의원, 이훈국 전 서구청장과 시,구의원 및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 상임회장과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장 인사말씀과 전년성 서구청장, 김영옥 서구의회 의장, 이경재,이학재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의원, 이훈국 전 서구청장의 의견발표 및 시장답변, 주민과의 대화와 마지막으로는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의 질의순으로 진행됐다.

송영길 시장은 인사말을 인천의 부채현황 등 그 동안의 경과와 함께 주경기장 건설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고 지혜를 결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전년성 서구청장은 서구민의 염원이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서북부권역의 인프라 확충 및 국고보조금 확보를, 김영옥 서구의회의장은 주경기장에 대한 재원투자내용 및 재원학보와 수익사업 등 향후 운영방안을, 이경재 국회의원은 주경기장은 주민생활의 장이며 주민복지 차원에서, 이학재의원은 주경기장은 서북부 개발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부채문제는 사업의 성공으로 해결, 김교흥 전의원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아울러 민자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비 확보방안, 이훈국 전서구청장은 재정문제를 해결하여 반드시 주경기장을 서구에 건설하고 아울러 월드컵 및 하계올림픽도 서구에서 치르자 하는 등 하나같이 주경기장 서구건설의 당위성을 역설했고,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 상임회장도 주경장 서구건설을 원안대로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대한 송영길 인천시장은 답변을 통해 앞으로 국고확보, 사후 활용방안 및 2022년 월드컵 유치, 예산절감 방안에 대하여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더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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