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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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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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자의 진료에 효과적인 대응 기대

^^^▲ 부산대학교병원전경^^^
부산지역 심뇌혈관질환자의 진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부산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이 7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다.

부산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최창화)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보건소, 교육, 연구, 진료 관련교수 및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심뇌혈관질환 및 질환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개회 및 국민의례, 최창화 센터장의 개회사, 박남철 부산대학교병원장의 축사, 부산시 배태수 복지건강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심포지엄 순으로 오후 2시 20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전략’을 주제로 경북대학교 순환기내과 박헌식외 3명의 발표와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응규 외 2명의 지정토의가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이어서, 오후 4시 20분부터 ‘심뇌혈관질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신경과 성상민외 4명의 발표와 경상대학교병원 순환내과 황진용외 2명의 지정토의가 오후 6시10분까지 진행된다.

^^^▲ 심뇌혈관센터장 최창화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장인 최창화교수는 “동남권 3개시도가 위치한 이 지역은 인구밀집에 따른 의료시설인프라가 비교저 잘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시·도에 대비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사망률이 높게 나오고 있다” 면서, “이는 지역의 후송체계 및 응급진료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미비하여 초기 응급처치가 부족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말 개소한 부산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지역사회 자원들과 공동노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들을 예방․관리하고,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장애․사망을 감소시키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보장과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권역 지자체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협조체계 구축 · 연중 심뇌혈관질환 정례 시민강좌 운영 ·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와 가족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건강취약지역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심뇌혈관센터장 최창화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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