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성격을 갖고 있다. 이른바 착한 기업,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업체가 지원해 1개 업체만 선정됐으며 이로써 기존 사회복지법인 손과손(핸인핸), 인천평화의료 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추가돼 총 3개 사회적 기업이 부평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1992년 창단돼 탄탄한 연주 기량과 창작마인드, 그리고 공연 노하우를 두루 갖춘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2010년 상반기 '사회적 기업'으로 노동부 인증을 받았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잔치마당을 선정한 이유는 ▲ 여건이 어려운 문화인에게 지속적인 전수 활동과 창작기반 제공 ▲ 대표 레파토리 문화콘텐츠제작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 ▲ 폐국악기 재생 디자인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실현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과손(핸인핸)'은 칫솔과 재제조카트리지 제조 및 납품, 중증장애인 직무능력 향상 훈련 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며, '인천평화의료 생활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스스로 의료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단체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협동으로 만들어 가는 건강실천을 목표로 특히, 노인복지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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