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복 의원은 7일(수) 10시 30분 노원구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22명의 의원 중 12명의 지지를 받아 의장에 선출되었다.
하지만 유력한 후보였던 민주당의 최성준 의원은 10표를 얻는데 그쳐 한나라당 원기복 의원에 의장석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벌어진 부의장 선거에서 민주당 정도열 의원이 22명의 의원 중 12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나 민주당 동료의원들이 사퇴하라는 야유를 받고 정도열 부의장은 단상에서 즉각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에 임재혁 의원이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으니 사퇴는 말이 안된다며 사퇴의사를 철회하라고 주장했고 민주당 황동성 의원은 본인이 사퇴의사를 밝혔고 속기록에 기재되어 있으니 속기록에 기재되어 있는데로 사퇴를 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원기복 의장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한다고 해 현재 의회는 정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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