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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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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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내원객 및 환자를 위한 영화 상영 실시

병원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강세미나에 이어 문화공간을 제공해 지역민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좋은영화감상회' 사업 일환으로 영화 '아이스케키'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을지병원 범석홀에서 상영하게 될 '아이스케키'는 1969년 배경으로 주인공인 10살 소년 영래가 케키(아이스크림)를 팔아 아버지를 찾아 서울로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을지병원은 내원객 및 환자들이 영화감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옛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을지병원의 한 관계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영화 상영을 실시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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