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많이 달라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울산시의회 많이 달라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대 때보다 의원수도 크게 늘어 기능이나 역할도 확대

제 5대 울산시의회가 오는 8일 임기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4대 때보다 의원수도 크게 늘어 기능이나 역할도 확대된다. 5대 시의회의 의원 수는 26명으로, 4대 시의회보다 지역구 의원 3명과 신설된 교육의원 4명 등 모두 7명이 늘어났다. 상임위원회도 교육사회위원회가 교육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로 분리되면서 5개로 늘었다.

이번 시의회의 가장 큰 변화는 다음달말 폐지되는 기존 울산시 교육위원회의 기능을 시의회가 흡수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의원 구성도 다양해졌다. 시의회 정원 26명가운데 한나라당이 13명이며, 민주노동당 7명과 교육의원 4명, 무소속 2명을 합쳐 비한나라당 소속이 13명이다.

이에 따라 과거와 같은 한나라당 독주체제는 사실상 사라지고 울산시와 울산시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가 높아진 위상과 책임에 걸맞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