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추 등 지역특화품목 추가 지정·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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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추 등 지역특화품목 추가 지정·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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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천마, 사과 등 3개 품목

울산시는 현재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된 7개 품목(배, 단감, 토마토, 친환경쌀, 서생난, 파프리카, 한우)외 부추, 천마, 사과 등 3개 품목을 추가로 지정하여 10개 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역특화품목 확대 육성을 위하여 지난 5월 각 구군으로부터 특화품목을 추천받아 신청지역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3개 품목을 지정 승인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부추’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성수기에는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30%를 점유하는 등 울산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특화품목으로 지정된 만큼 부추명품화사업을 통해 부추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천마’는 범서 사연리와 언양 반천리 지역에서 재배 되며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산과 가공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앞으로 재배면적을 늘려 웰빙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사과’는 상북면 소호리와 이천리 두서면 내와리 산간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해발 400m이상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어 밤과 낮의 기온차이가 뚜렷해 색상과 맛이 뛰어나 재배면적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사과는 이미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산사과 품평회를 거치는 등 다양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영남알프스를 기점으로 사과 재배단지를 집중육성하여 산악관광단지와 연계한 체험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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