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전연구원 제7대 원장 이언오박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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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 제7대 원장 이언오박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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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줄곧 삼성에서 근무한 전형적인 삼성맨

부산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부산발전연구원의 제7대 원장에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의 이언오 박사(57세)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언오(李彦五) 원장은 7월 6일 부산발전연구원의 이사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교부 받은 뒤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언오 내정자는 부산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경영학 석사, 박사를 마쳤으며, 1980년부터 6년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근무한 이후 1986년부터 25년간 줄곧 삼성에서 근무한 전형적인 삼성맨이다. 그는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국가정보원 국가정보관(1급대우)으로 파견 근무한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기술의 대융합'(2010, 공저), '과학기술, 한국창조의 길'(2008, 공저), '한국경제 생존프로젝트: 경제특구'(2003, 공저), '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2000, 공저) 등이며, 주요 보고서로는 '디지털경제 이행을 위한 추진전략(2000)', '규제개혁의 전략과 과제(2000)' 등이다.

부산시관계자는 “그동안 공석중인 부산발전연구원장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학계, 국책연구기관, 민간연구소 등의 많은 인사를 대상으로 물색해 왔으며, 신임 이언오 원장이 7월 1일 출범한 민선5기의 시정목표인 ‘크고 강한 부산’의 발전전략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지역의 싱크탱크 수장으로서 가장 적임자라고 평가되어 임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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