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울산을 행복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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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울산을 행복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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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특색 있는 교육여건을 갖춘 곳

제6대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1일 오전 11시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복만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들로부터 아이들의 장래와 울산의 교육을 책임지라는 부름을 받아, 가슴 벅차면서도 떨리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4년의 임기동안 교육자적 양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향 울산을 행복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육감은 "교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열정을 가지고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실현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단위학교와 학부모님들도 존중하고 단위학교의 교육경쟁력이 있어야 울산교육이 살아나고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야 행복교육도시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울산교육의 실현을 위한 정책 5가지 방향을 발표 ▲학력향상 대책과 추진방안을 강구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학교를 안전지대 ▲울산만의 특색 있는 학교교육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 ▲울산교육 관련 단체와 타 기관 단체 유기적 대화채널을 확대 등이다.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울산은 다른 어느 도시보다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며 소득수준이 높고 도시와 농산어촌이 공존하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여건을 갖춘 곳"이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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