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 대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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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 대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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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축구 선수들과 5천여 시민이 함께 한 축제 한 마당

 
   
  ⓒ 이지현  
 

지난 29일 오후 8시 35분부터 서울 시청 광장에서는 황수경, 김보민, 한상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민 대 축제가 열렸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국가 대표 축구 선수들의 귀국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김남일과 차두리를 제외한 월드컵 국가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노브레인, 소녀시대, 티아라, 포미닛, 크라잉넛, 샤이니, 인순이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인기 가수들도 참여하여 국가 대표단과 궂은 날씨에도 선수들을 환영하고자 모인 5천여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특별히 평소와 같은 유니폼이 아니라 수트를 차려 입고 선 국가 대표단 선수들은 재치있는 말 솜씨 또한 뽐냈으며 고개 숙여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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