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민 품으로 돌아온 '대암댐 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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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민 품으로 돌아온 '대암댐 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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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울산권관리단, 울주군으로 이관

K-water 울산권관리단이 대암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대암댐 체육공원의 관리가 울산시 울주군으로 이관됐다.

울주군과 K-water 울산권관리단은 30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신장열 군수와 임형호 울산권관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암댐 체육공원에 대한 이관식을 가졌다.

K-water 울산권관리단이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울주군으로 이관한 대암댐 체육공원은 댐 하류 여유부지 4만8,317㎡에 인조 구장 1면, 다목적구장 1면, 주차장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인조 구장은 국제규격의 인조축구장이 설치돼 있으며 농구 및 족구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구장은 물론 주민들의 여가를 위해 파고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이관식에서 신장열 울주군수는 “K-water 울산권관리단의 지원으로 대암댐 체육공원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공원대 가설부지 2곳에는 실버 배드민턴장, 궁도장 등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호 K-water 울산권관리단장은 “이번 체육공원 이관은 지난 2007년 대곡댐 화랑체육공원과 2008년 선암댐 수변공원, 지난해 태화강 전망대에 이은 지역 환원사업 중 하나”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K-water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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