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혜인학교, 김유나·유진욱 나란히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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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혜인학교, 김유나·유진욱 나란히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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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국장애인 볼링대회 지적장애 여고부 개인전

^^^▲ (울산혜인학교 사진제공) 전년도 열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볼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2010 전국장애인 볼링 종목별 선수권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울산혜인학교 김유나(지적장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학교 유진욱(지적장애)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6일 대전시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지적장애 볼링 여고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유나는 합계 629점(에버리지 155)을 얻어 1위를 차지하고 유진욱은 합계 613점(에버리지 153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지적장애 여고부 개인전에서 김유나, 유진욱 선수는 같은 학교로 1위 자리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김유나는 1게임 180점, 2게임 125점, 3게임 179점, 4게임 138점 합계 629점을 기록했고, 유진욱은 1게임 166점, 2게임 146점, 3게임 183점, 4게임 118점 합계 613점으로 김유나는 유진욱을 16점을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유나와 유진욱은 지난해 전국장애인볼링 종목별선수권대회와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볼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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