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당, 미 교민사회에 깃발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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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당, 미 교민사회에 깃발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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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당 김원웅 대표 미국방문 성과

^^^▲ 강연하는 김원웅 개혁당 대표
ⓒ 개혁당 ^^^
요즘 화두가 된 개혁신당의 중심에 서서 주가가 한층 높아진 김원웅(대전 대덕구)개혁국민정당 대표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안동일 당 대변인과 김지영 홍보부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개혁당 당 홈페이지에 미국 방문 소감을 피력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7월에 이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북한을 방문, 체육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겸한 ‘통일 민족평화체육축전(이하 제주민족평화축전)’을 오는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실무회담을 마치고 온 바 있다.

미국방문 이유는 지난 대선을 통해 고국에서 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분위기에 힘입어 개혁적 성향의 교민들이 교민사회의 분위기를 일신시키고자 개혁당 대표인 김 대표를 초청한 데 다른 것.

김 대표는 LA와 뉴욕의 교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음을 소회하고, "교포들이 삶의 터전은 비록 먼 이국땅에 틀고 있었지만 한국정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본국 못지않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지극히 보수적인 미국 교민 사회에 개혁당 깃발을 꽂았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LA와 뉴욕에서 이민 1세대부터 새롭게 교민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를 비롯하여 정치학을 전공하는 현지 대학생들은 물론 다수의 미국인들의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LA 강연회 바로 다음날이 6자회담이어서 "LA 타임즈가 크게 기사화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남겼다"고 했다. 또한 이번 방문으로 "LA와 뉴욕에 개혁당 후원회가 건설되어 개혁당 미주지부 건설을 계획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고 말했다.

^^^▲ 로버트 김과의 면회를 마치고멀리 뒤쪽으로 교도소 건물이 보인다.
ⓒ 개혁당 ^^^
두 번째 성과로서 미국을 방문한 가장 큰 목적중 하나인 한국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로버트 김을 만났다.

로버트 김은 분단된 조국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활동하다 '미국 국가기밀 누설'이라는 누명을 쓰고 필라델피아 알렌우드 교도소에서 8년째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오랜 수형생활에도 비교적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라고 했다

로버트 김은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방문단이 자신의 감형 및 석방을 미국정부에 제기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면서 자신은 법률적으로는 미국인이지만 혈통적 국적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출소하게 되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나라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교육을 하는데 남은 여생을 바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조국에 대한 애정을 강하게 표시"하였으며

로버트 김은 김 대표에게도 "결과에 관계없이 그 동안 앞장서서 자신의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어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적었다.

김 대표는 로버트 김을 만나는데 8년을 기다린 만남이었으며 새벽 6시부터 차로 4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가서야 이루어질 수 있었던 만남이었는데 겨우 2시간의 면회로 모든 것을 말 할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도 1년여의 잔여형기와 출소 후 보호 감찰 등의 조치에 대한 감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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