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우미 선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름다운 도우미 선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병대양평군전우회, 용문적십자봉사회,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가정! 이사 도우미 선행실천 !

^^^▲ 아름다운 도우미 선행!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해병대양평군전우회(정책국장 임청우)와 용문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은숙)가, 최근 젊은 나이에 말기암으로 투병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용문면 다문리 임 모씨(여,48)씨 가정을 방문, 집수리 및 이사 도우미 선행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병대양평군전우회와 용문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용문면 다문리 임 모씨(여,48)씨 가정을 방문해 세면대 및 전기배선 등 집수리와 이사를 도왔다.

중학생 딸과 단둘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임 씨는 최근 생활 형편상 살고 있던 집을 당장 비워주게 됐고, 이웃의 도움으로 보증금 없이 월10만원 월세방을 구했다.

그러나 새로 이사가게 될 집의 세면대 물이 새고, 전기선이 제대로 연결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은 물론 이사비용 마련도 여의치 않는 등 마음고생을 하며 지내던 중, 보건소(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를 통해 해병대양평군전우회와 용문적십자봉사회에 딱한 사정이 전해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임 씨는 보건소에서 암환자 의료비지원을 받으며 서울에 있는 A병원으로 항암 및 방사선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봉사회원들은 는 이사 며칠 전 새로 이사하는 집을 미리 찾아 집청소 및 수도관・전기선 배선수리는 물론 집 주위 잡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사 당일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8명의 회원들이 직접 이삿짐 트럭 및 도구들을 가지고 나와 임 씨 가족의 이사를 도왔다.

임 씨는 “암과 투병하기 위해 매일 전철을 타고 서울소재 병원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 때문에 경제적은 물론 육체적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지역 분들이 이렇게 집도 마련해 주시고 이사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전우회 및 봉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과 수시로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어렵게 지내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나 2010-08-17 21:34:20
우리나라에 이런분들이 계시니까 한층더 마음이놓이네요^^
암에 걸려서 가정형편까지 안좋았는데,, 정말 좋은 일을하시는것 같네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