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로 취임식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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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로 취임식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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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군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

^^^▲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66,72%의 지지율을 얻으며 경기도내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김선교 양평군수가 민선5기 시작을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기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김선교 군수는 내달 1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양평역 광장에서 다문화가정, 무한돌봄 수혜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최대한 간소하고도 검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새벽 5시30분 양평읍 인력센터가 모여 있는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7시 갈산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12월 1급 군수관사를 헐고 노인종합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이날 정오에는 양평역 광장에서 꾸준하게 밥퍼 봉사를 해 온 포도나무동산교회(담임목사 정광훈) 봉사자들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자연스런 취임 인사를 할 계획이다.

따라서 별도의 내외 인사와 주민들에 대한 초청장 발송을 일체 배제한 가운데 화환 등도 받지 않기로 했다.

무료급식 봉사활동 이후에는 창인원과 평화의집, 은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취임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민선5기 비전인 ‘사람 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들어가는 첫 순서로 소외계층과 함께 하며 제일 먼저 소통하기 위해 최대한 행사를 간소화해 치를 계획”이라며 “낮은 곳에서부터 더욱 뜨겁게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군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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