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프리마켓 문화 장터는 거리와 공원 등 일상의 열린 공간에서 생활창작아티스트와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생산과 소비의 자생문화 공간인 프리마켓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익성과 영리가 공존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지역주민 및 생활창작자 1000여명이 참여하는 프리마켓-Day 행사는 상봉1동과 망우본동 그리고 신내1·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자치회관 동아리와 거리뮤지션의 음악 및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지역문화·예술인 및 자치회관 동아리의 작품 시연과 전시·판매가 이루어 진다.
아울러 생활창작아티스트의 생활창작품 전시·판매와 일반주민의 중고생활용품과 소장품의 교환 및 판매도 이루어 진다.
문화공연으로는 면목7동 기타 동아리의 7080 음악공연을 비롯해 풍물, 무용, 민요, 국악, 오카리나, 난타, 영어뮤지컬이 펼쳐지며, 작품시연으로는 면목2동 한지공예를 비롯한 서각, 천연비누, POP 예쁜손글씨, 무료 가훈쓰기, 중랑미술협회의 그림이 있는 부채 만들기 등이 선보인다. 한지공예와 서각, 천연비누, POP 예쁜손글씨는 판매도 한다.
생활창작아티스트는 30여명이 참여하여 점토, 핸드메이드 지갑, 금속공예, 그림엽서, 손뜨게, 패브릭 소품, 인형, 악세서리, 은공예, 돌도장 등의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가족, 이웃, 동아리 등 중랑구민 누구나 중고생활용품과 소장품의 교환 및 판매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당일 판매물품과 돗자리를 가지고 행사장으로 나오면 되며, 판매금은 전액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상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프리마켓은 문화공연과 생활창작품의 전시·판매로 다양한 창작세계를 체험하고, 물건도 골라보고 사는 즐거움이 있는 문화장터로 누구나 자기 느낌과 개성이 담긴 창작품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문화와 함께 자치회관을 거점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수익사업을 개발·운영하여 지역공동체 강화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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