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온양초 "안돼요! 싫어요!" 성폭력예방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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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양초 "안돼요! 싫어요!" 성폭력예방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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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공연 통해 폭력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폭력이 어떻게 발생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인형극 공연을 통해 배우고 있다.^^^
최근 아동 대상의 성폭력 사건이 하루가 멀다고 터져 나오자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인형극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했다.

울산시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는 28일 오전 교내 다목적강당에서 유치원생과 1∼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성폭력예방인형극'을 공연을 했다.

온양초등학교는 이날 인형극 공연을 통해 폭력이 어떻게 발생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형극단은 "안돼요! 싫어요!"라는 제목으로 인형 복합극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대처하는 방법을 담았다.

'피노키오 인형극단'의 내용은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떠난 빨간 모자는 괴한이자 치한인 늑대를 만나 평소에 선생님과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성폭력 예방수칙을 잘 지켜 위기에서 벗어나는 주제로 공연을 했다.

옥재화 교장은 "성폭력 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교육적 효과가 가치가 있을뿐만 아니라 교내·외에서 또래 간의 일상적인 놀이가 잘못된 행동인지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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