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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기간 중에 가장 힘드셨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입니까?
애당초 힘든 싸움이었기에 당연히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해야 한다고 제 스스로를 독려했습니다. 전통 여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다는 것은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만큼이나 어렵다고들 만류하셨지만 우리 구민들의 변화에 대한 염원을 외면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힘들었습니다. 수십년 구축된 상대 후보의 조직에 맞서 봇물 터지듯 분출된 구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이번 선거를 가름하였습니다. 주민들의 변화에 대한 역동적인 몸부림 아마도 선거기간 내내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구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기억에 남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구정에 임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점적으로 염두에 두고 행하실 일은 무엇입니까?
“명품도시 동구 재창조”입니다. 이 명제는 제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주거환경개선, 교육환경 개선, 체계적 복지시스템 구축, 북항재개발과 부산역세권재개발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철길을 걷어내고 초우량병원과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버금가는 도심공원 조성, 시민회관 일대의 동천을 문화의 거리로 조성 등등을 통해 교육과 의료와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말그대로 명품도시로 동구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향후 4년 동안 어떤 구청장으로 구민에게 평가받기를 바라십니까?
제가 주민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소신껏 일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당의 공천을 받고 나오면 당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따라서 소신껏 일할수 없기 때문에 저는 무소속 구청장으로써 구민의 뜻에 따라 소신껏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찾아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소신 있는 구청장으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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